영세사업과 사기업의 해
2011년 2월 9일자 UzDaily.uz 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대통령 이슬람 카리모브는 2월 7일 정부의 “영세사업과 개인기업의 해”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본 프로그램의 목적은 영세사업과 개인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대의 호혜적 환경을 조성하여, 자국 제품의 품질 경쟁력 향상, 일자리 창출, 이를 바탕으로 소득 증가 보장, 국민의 복지 향상에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호혜적인 기업환경 조성, 영세 사업과 개인기업의 과세 특혜 부여, 대출 규모 확대금융, 세무 및 통계 당국에 신고되는 보고 시스템 통일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본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또한 프로그램은 영세사업과 개인기업 주체에 정보 및 컨설팅 제공, 인재양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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