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입법동향]

제왕절개를 제한하는 법률를 통과

2012년 7월 4일 터키 국회는 의료서비스 필요성에 대한 사례로 제왕절개를 제한하는 법률를 통과시켰다.

Recep Tayyip Erdogan총리가 지난 5월 제왕절개 출산을 반대하고 낙태는 살인이라고 선언하면서 그의 발언은 이 법의 채택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 문제는 또한 보건부의 최근 통계에 따라서 촉발되었다. 본 통계에 따르면 2009년 공립 병원의 모든 출산 중39.3%, 민간 병원 출산은 61.8%, 대학벙원의 63.2%가 제왕절개로 출산을 한다고 한다. 비록 2011년 공립병원의 통계가 36.8%로 낮아지기는 했지만 민간 병원에서의 제왕절개 출산율은 66.6%로. 대학병원은 65.9%로 오히려 늘었다.

작년에 건강부는 제왕절개 출산률의 증가속도를 출지기 위하여 언론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미국에서는 2011년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32.8%로 2009년보다 0.1% 감소한 수치이다

http://www.loc.gov/lawweb/servlet/lloc_news?disp3_l205403244_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