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입법동향]
태국, 2018년 최저임금 인상
(2018.1.)
펫차랏 씬우어이(Mrs. Petcharat Sinauy) 태국 노동부 차관은, 2018년 1월 19일, 노동부 대변인의 자격으로, 임금위원회가 검토한 2018년 최저임금 산정 원칙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임금위원회는 2018년 1월 10일과 17일의 2차례 회의를 통해 각 짱왓(도)의 5년간 평균 노동생산성, 각 짱왓 총생산(Gross Province Product: GPP)의 노동 부문 자본 비율, 각 짱왓의 물가상승률, 2018년 물가상승률 전망치, 2018년 경제성장률 등의 관련 요소를 고려한 산정식을 적용하여 2018년도의 최저임금을 인상했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짱왓 간 임금 격차가 크지 않도록 짱왓을 7개의 그룹으로 묶어 각 그룹마다 최저 5바트(약170원)부터 최고 22바트(약750원)까지 차등을 두어 적용함으로써 노동력 이동 및 부족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했다. 이에 따라 태국의 하루 최저임금은 나라티왓(Narathiwat), 빳따니(Pattani), 얄라(Yala) 등 3개 짱왓의 최소 308바트(약10,460원)부터 푸켓(Phuket), 촌부리(Chonburi), 라영(Rayong) 등 3개 짱왓의 최고 330바트(약11,200원)까지로 구분된다.
펫차랏 씬우어이 차관은 일부 농업 부문의 근로자를 포함하여 2018년도 최저임금의 인상을 통해 혜택을 받을 근로자 수가 1,400만명 이상에 달한다고 말했다. 2018년도 최저임금은 2018년 4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태국정부 공식 홈페이지
태국 일간지 타이랏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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