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입법동향]
야당: 정부의 선거에 대한 지나친 간섭 비난
2012. 10.22
요르단 최대 야당인 이슬람행동전선(IAF)은 정부가 올해 실시하기로 한 총선에 지나치게 간섭한다고 비난하며, 요르단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 대하여 낙관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아흐마드 아비다 전 총리를 주축으로 한 행동전선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가 선거에 간섭하고 있다는 충분한 신호가 감지되고 있으며, 선거는 “시행 중인 법에 따라” 실시 되어야 하며, 필요한 경우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슬람행동전선은 차기 총선의 보이콧에 대한 입장을 전하며, 이는 근거 없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행 중인 선거법이 명백히 존재하며, 정부가 지나치게 차기 총선에 간섭하고 그 결과에 대하여 권리를 행사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내린 결론이라고 언급하였다.
출처: 알자지라뉴스(www.aljazeera.ne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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