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정책동향]

신기원의 태양열 에너지 프로젝트 발표한 퀸즈랜드

2011. 4. 13

Julia Gillard 장관은 오늘 퀸즈랜드 Chinchilla 석탄 화력발전소 부근에 태양열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할 기금을 확충한다고 발표하였다. 지어진다면, 1억470만 달러의 코간 크릭 태양열 추진 프로젝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석탄 화력발전소와 태양열테크놀로지의 통합 시스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선구적으로 시도하는 태양열에너지 기술은 우리가 추구하는 청정에너지 사업의 훌륭한 예이다.

이 혁신적인 코칸 크릭 태양열에너지 통합발전소는 35,000톤의 온실가스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추가로 44,000메가와트의 전기생산 역시 기대되며- 이는 보다 깨끗하고 보다 효율적인 방법의 생산이다. 게다가 이 프로젝트는 120가지 일자리를 창출할 수도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3억 490만 달라를 지출하였으며, 이 적극적인태양열 발전 전기 시설은 2013년까지 계속된다.

또한 추가 투자가 계속 이루어 질 것이며 전 산업수준으로의 태양열 동력을 보다 이용가능하고 편하게-그리고 전 오스트레일리아 국민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지속시켜 나갈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재생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테크놀로지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청정에너지 혁신 사업에 50억 달라를 지원하고 있다.

출처: http://www.pm.gov.au/press-office/groundbreaking-solar-energy-project-announced-queen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