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동향
이라크: 2013년 석유 370만배럴 생산 예정
이라크: 2013년 석유 370만배럴 생산 예정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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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투자동향]
이라크: 2013년 석유 370만배럴 생산 예정
2012. 12.10
압둘카림라이비 이라크 석유부장관은 내년 이라크석유생산 목표치가 1일당 평균 370만배럴이며, 이는 사상 최대의 규모일 뿐 아니라 1979년 생산수준과 동일하다.
석유수출량은 북부 쿠르드지역정부의 25만배럴을 포함하여 1일당 290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일 OPEC회의를 참석하기 위하여 비엔나에 머물고 있는 라이비장관은 이번 달 수출량은 지난 달 도달하였던 1일당 262만배럴에 근접하였다고 말했다.
수년 간 전쟁과 경제적 제재로 인한 침체기 이후 이라크가 국제석유기업들과 석유생산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라크석유생산은 2010년 수준으로 올라갔다.
또한 이라크는 송유관작업에 대하여도 성과를 이루어냈다. 라이비장관은 80만 배럴의 원유를 운송할 수 있는 새 송유관이 바스라유전과 바그다드 남쪽지역을 연결하고 있으며, 지난주 개통되었다고 전했다.
출처: 알자지라뉴스(http://www.aljazeera.net/ebusiness/pages/58753f9e-9e12-4bbf-87e4-792a4aa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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