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투자동향]
쿠르디스탄: 석유수출량 증대 예정
2012. 10.22
이라크 쿠르디스탄지역정부는 바그다드의 중앙정부와 내년 원유수출량을 1일당 25만배럴 수준으로 증대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지역정부는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하여 대부분이 터키항구로 향하는 이라크송유관망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수출을 증대하기 위하여 이라크정부가 쿠르디스탄에 있는 석유기업에게 업무를 수행한 만큼의 지불금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쿠르디스탄은 지난 4월 이 주장을 고수하며 원유선적을 중단한 바 있으며, 추후에 이를 재개하였다. 그러나 지난 달 이 지불금에 대하여 바그다드 중앙정부와 합의가 불발되면서 재차 원유선적중단으로 사태까지 발생한 바 있다.
이라크침공과 사담후세인정권의 몰락으로부터 9년 이상 지난 지금도 석유와 가스에 대하여 시행하는 법이 공포되지 않고 있으며, 석유에 대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2007년 제정한 국가석유법은 정치적 갈등으로 현재까지 의회에서 논의중에 있다.
출처: 알자지라뉴스(http://aljazee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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