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라크정부당국자는 새 정부수립 후 이라크 내 투자규모를 3배 증대하여 올해 300억 달러까지 늘려 에너지, 농업, 주택사업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전망하였다.
살랄르 무함마드 아민 이라크국가투자위원회위원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해 투자규모가 100억달러를 넘었으며, 특히 전력부문에서 4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아랍경제정보사이트 2011.2.2.일자(http://www.ameinfo.com/ar-1917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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